부동산은 양날의 검입니다. 자산증식과 현금흐름을 동시에 발생시킵니다. 그래서 상가주택은 장점이 있습니다. 분산투자가 가능합니다. 분산투자는 두가지 영역에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형태의 분산이고 둘째는 자금의 분산입니다.

먼저 형태의 분산은 임대소득의 종류와 관련이 있습니다. 주택으로 임대소득을 발생시켜보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주택 2~3채가 상가 1채의 임대료 밖에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상가에 투자를 하려고 생각하면 공실의 위험이 높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완충시켜 줄 수 있는 것이 상가주택입니다. 분산투자가 가능한 것입니다.

금융에도 엄브렐러펀드(umbrella fund)라는 것이 있습니다. 말그래도 우산모양의 펀드입니다. 우산의 살처럼 하위에 형태나 성격이 다른 펀드로 구성된 금융상품입니다. 하위펀드들 간의 전환이 상대적으로 자유롭습니다. 시장기 급변하는 시기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기 좋은 펀드입니다. 상가주택도 상가와 주택을 동시에 보유하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만약 노후자금으로 빌라만 소유하고 있다면 요즘 같은 전세사기의 시기를 맞으면 임대소득 하락의 직격탄을 맞게 됩니다. 만약 상가만 가지고 있다면 코로나와 같은 비대면 시대에 큰 위기를 초래할 것입니다.

둘째로는 자금의 분산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상가를 가지고 있다면 현금흐름은 많이 발생 시킬 수 있지만 초기 투자에 있어서 레버리지는 약합니다. 상가는 대출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세의 개념도 적용시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상가는 초기 자금이 많이 필요합니다. 반면 주택은 전세제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가주택의 임대 형태를 전환하면 초기 투자자금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초기자금을 많이 투자하고 현금을 많이 발생 시킬수도 있고 초기자금을 적게 투자하고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자금관리에 대한 부분도 선택의 영역이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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